코로나 불황 극복 특별 창업지원 이벤트 실시…"선착순 10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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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상회가 '2022년 코로나 불황 극복 특별 창업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맹계약 시 매출액 기준 10,000,000원 상당 최상급 원료육을 지원하며, 선착순 10명 한정이다.

화로상회는 프리미엄 무한리필 고기 프랜차이즈이다.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리플레이팅’ 개념을 최초로 도입했다. 참숯 직화구이에 최적화된 조리매뉴얼과 숙성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최상급 직화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고기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돼지갈비, 닭갈비, 돼지껍데기를 비롯해 직화구이가 어려운 통 삼겹살, 막창까지 다양한 육류에 최적화된 화력과 참숯 직화로 풍미를 높여 방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칼과 도마가 필요 없는 고기전문점인 것도 주목할 만하다. HACCP 인증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완전히 가공된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별도의 조리과정이 없이 바로 뜯어서 사용 가능한 이지쿡 시스템인 것이다.

초보자도 쉽게 주방을 운영할 수 있으며, 고객 전용 셀프바를 설치해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5년 이상 운영 중인 무한리필 고기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유일하게 폐점률 0%의 경이로운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연말 광주경안점, 라페스타점의 성공적인 업종변경 사례를 보고 무한리필 고기집을 운영했던 분들로부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비용이 적게 드는 업종변경 창업문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화로상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만큼,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마음도 절실할 것이다. 당사는 작은 평수로도 창업이 가능해 투자 리스크 감소 및 합리적인 예산에 따른 창업과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높은 임대료를 수반하는 타 브랜드와 달리 상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로상회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